단리 복리 차이|연 4%로 1,000만원을 맡기면 이자가 얼마나 다를까?
단리와 복리 중 어떤 방식이 이자를 더 많이 줄까요? 같은 원금·금리·기간이라면 이자가 다시 원금에 붙는 복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집니다. 다만 금리가 다른 상품까지 ‘복리’라는 이름만으로 더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어요. 차이는 이자가 붙는 대상입니다. 단리는 처음 원금에 이자를 계산하고, 복리는 이전 기간에 생긴 이자까지 더한 금액에 다음 이자를 계산합니다. 1,000만원을 연 4%로 맡긴 가상 예시로 비교해볼게요. 단리는 처음 맡…